유통기한 지난 자외선 차단제 활용팁
유통기한 지난 처치곤란 자외선 차단제 버리지 말고 여러모로 활용을 해보자
물건에 불어있는 스티커를 떼고 나면 남는 끈끈한 스티커 자국
이 스티커 자국에 오래된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른 후 30분 정도 지나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말끔하게 제거가 된다
나무나 가죽으로 만든 물건같은 경누는 오히려 자외선 차단제의 기름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
가위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양면테이프 또는 스티커에 의해 가위에 남는 끈적한 물질들
이 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른 후에 천으로 닦아주면 새 가위처럼 된다
나무, 가죽과는 반대로 자외선 차단제의 기름 성분이 가위날을 코팅해주어 녹을 방지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
헌 운동화 관리할 때도 활용을 해볼 수가 있는데 물티슈로 운동화 고무의 표면을 닦고 자외선 차단제를 얇게 발라 10분 정도 지난 후 천으로 문질러주면 헌 운동화가 깨끗해진다
'정보공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자녀를 위한 다둥이 행복카드 (0) | 2018.10.25 |
---|---|
눈을 보고 체크할 수 있는 질병 (0) | 2018.10.24 |
피곤하다면 의심해야 할 질병 (0) | 2018.10.22 |
달라지는 2019년 아이돌봄서비스 미리 알아보기 (0) | 2018.10.21 |
2018 육아휴직급여 신청법 (0) | 2018.10.19 |